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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Mirror Touch (=MT) in synesthesia where I involuntarily feel and understand another person's physical sensations, including their pain, within minutes. Some people refer to me as a "gifted healer," and in my church, I am often called "blessed with healing."
As both a MT and licensed massage therapist, my priority is identifying my clients' trigger points or symptoms with precision. The areas of discomfort may indicate new, forming conditions or diseases in advanced stages. Interestingly, I can also sense past ailments that have been treated.
When it comes to cancer, early or secondary stages are often missed by diagnostic tools like MRIs, CT scans, and X-rays, which usually detect cancer only in later stages. As a synesthete, I can sense early-stage diseases, including cancer. Early detection is critical, as it increases the chances of recovery. Early diagnosis can lead to a 90% success rate in curing cancer.
My second mission is to help clients reduce or heal their symptoms and guide them through exercises tailored to their condition. I will also use diagrams of the 12 meridians in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to explain the connections between symptoms and specific trigger points, helping clients manage their pain and heal themselves.
Third, I focus on relieving emotional problems and trauma. The body and mind are interconnected—when the body is in pain, the mind suffers too. I offer guidance in belly breathing and meditation techniques to help alleviate stress and worries. I believe in the Olympic motto: "A sound body in a sound mind."
While no one is immune to illness, life without health is a life without joy.
Lastly, I offer remote healing and counseling services. I can detect someone's symptoms over the phone within minutes, regardless of distance—whether you're in Seoul or America.
Everyone has a primary doctor, but not many people have a primary massage therapist they can easily reach out to when needed. Regular massage sessions can significantly improve your overall well-being.
Blessings,
저는 공감각자입니다. 공감각자분야는 다양합니다. 색깔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감각자도 있고, 문자나 숫자에서 색갈을 보는 공감각자도 있고, 혹은 특정한 소리를 들으면 몸이 가려워지는 공감각자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Mirror Touch 에 해당합니다. Mirror Touch란 거울보듯이 상대의 아픈 곳을 상대와 똑같이 느끼는 공감각자입니다. 예) 심폐소생술을 하는 의사가 환자와 똑같이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입니다.저 같은 사람을 , 선천적으로 타고난 ‘치유사’ 불리고도하고, 교회에서는 ‘치유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공감각자로서 제가 하고자 하는 첫번째 과제는 손님의 아픈 곳을 정확히 알아내는 일입니다.
그 아픈 곳은 막 형성되는 새로운 병일 수도 있고, 이미 많이 진전된 병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치유 된 병이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것도 발견됩니다.
암의 생기는 과정에서 초기나 제 2기의 암은 MRI, CT, X-ray, 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기계는 3기나 , 혹은 말기의 암을 쉽게 찾아내지만,초기의 암은 기계에 잘 잡히지 않는다 합니다.
저는 공감각자로서(= mirror touch ) 초기에 진행되는 질병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암을 이기느냐, 지느냐의 관건은 암을 초기에 알아내는 조기진단에 달려있습니다.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90% 완치 가능하다 합니다.
두번째는 발견된 증상을 기치료로 완화시키고, 질병과 괸련된 운동요법을 가르쳐드립니다. 한의학의 12경락 중에서 해당되는 증상부위를 도표로 그리어 알기쉽게 설명하며,그 부위를 자가치유할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세번째는, 감정치유입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마음이 상하면 몸이 아픕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상합니다. 감정이완과 치유법을 안내할 것 입니다. 저는 올릭픽 슬로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을 좋아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건강하지 않고는 완전한 행복을 느릴 수 없습니다.
네번째, 저는 원격 치유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전화 통화만으로 상대의 아픈곳을 3분이내로 알아낼수 있습니다. 서울이든, 미국이든,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치의(=primary doctor)' 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 때, 쉽게 방문하여 털어 놓을 수 있는 전문 맛사지사를 가까이에 두신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규칙적으로 신체 맛사지를 받는 것은 정신적/육체적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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